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(문단 편집) ==== 배드 엔딩 3/4/5 루트 ==== * 6일차 오전 B1: 납작이가 바퀴벌레를 손에 짓이겨 덤빈다. * "사당에 쳐들어간다."☞ 6일차 오전 B2♀: 도경, 아연, 납작 셋이 연합해 사당에 쳐들어가 정이의 성별을 확인하려다가 모두 격퇴당한다. 콧노래를 부르며 코스프레중인 정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. * "납작이를 저수지에 갖다버린다."☞ 6일차 오전 B3: 납작이를 저수지에 데려다 넣는다. 납작이는 "오늘밤이지만 이미 늦었다. 다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."라는 말을 해준다. * "상처입은 육신을 치유한다."☞ 6일차 오전 B4: 몸을 치료하러 보건소로 가는 도경. 보건소 앞의 토끼를 죽이려는 납작이와 저지하려는 아연이. * 6일차 오후 B1: 용수로에 아연이가 쓴 것으로 짐작되는 "살고 싶어"라는 글이 적힌 편지가 떠내려온다. * "아연이와 노닥거린다."☞ 6일차 오후 B2: 도경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는 아연. 도경을 '너'라고 부르지만 도경은 눈치채지 못한다. 이후 도경을 결박해놓고 떠나는 정이와 아연이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이 사라진다.☞ '''배드 엔딩 3. 유품''' * "밭에 나가본다."☞ 6일차 오후 B3: "밭에 나가본다"를 모두 선택해야 이 선택지가 나온다. 정이에게 박살난 장수말벌집을 볼 수 있다. 때마침 쳐들어온 고라니, 멧돼지, 뉴트리아와 연합해 덤벼보지만 처참히 나가떨어지는 도경. 정이는 그냥 화풀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도경을 마구 두들겨팬다.☞ '''배드 엔딩 4: 언젠가 기억해 주세요.''' * "인어를 연구한다."☞ 6일차 오후 B4: "인어를 연구한다"를 모두 선택해야 이 선택지가 나온다. 납작이의 손에 이끌려 저수지의 비밀 통로를 통해 납작이가 용궁이라 부르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, 용궁은 당연히 아니고 "용궁쟁반짜장"이라는 중국음식점(…) 접시가 널부러져 있는 폐가이다.[* 그리고 트루 엔딩에서 나오는 납작이의 진짜 정체와 연결지어보면 이곳이 도경이 떠난뒤로 이사를 했다는, 바로 그 집임을 눈치챌 수 있다. 자세한 건 등장인물들의 항목 참조.] 시간이 흐르면서 도경은 아연이에 대한 기억을 실시간으로 잃어가며 마지막에 정이와 조우한다. 정이는 도경에게 "지금 아는 인어가 몇인가요?"라는 질문에 "한 명"이라는 답을 듣고는 더 이상 말하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던진다.☞ '''배드 엔딩 5: 바람에 날려가버린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